아무것도 입증 안하고 주장만 하면 판결 제대로 나오나?

아무것도 입증 안하고 주장만 하면 판결 제대로 나오나?

 

사건 검토하면서 참 답답한 경우를 많이 본다.

아니, 1심에서 주장만 하고 제대로 입증 안했으면서 재판부 탓을 하면 어떡하나?

재판부가 지금 다루는 사건이 몇백개인데 제대로 입증도 안하는 서면을 제출하는 당사자를 승소하게끔 할 수 있는지?

특히 자신이 피고가 아닌 원고라면, 최대한 입증서류 등을 제출함과 동시에 서면을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기 신세한탄 하는 글을 작성해서 내면, 그런 서면들 한가득이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중요하게 판단되지도 않는다.

변호사 필요없다고 자기가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이상한 판결 받고 후회하는 경우를 본다. 이제야 제대로 서면을 작성해서 내겠다고 하는데...

처음 판결을 제대로 받아놓으면 2심, 3심까지 가는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서면 이해하기 쉽게 쓰고 잘 쓰는 법무법인 바로 여기 있다. 법무법인 솔론 말이다.

김한가희 변호사 찾으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