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에이터를 위한 법무법인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주변에 창작자를 위한 로펌이다, 저작권을 많이 다뤄본 로펌이다 등등
광고를 하지만...
내가 근무하는 법무법인 솔론만큼인 곳(?)... 없다.
저작권자들을 위해 우리는 욕을 대판 얻어먹을 수 있는 로펌... 못 봤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로펌 거의 없다.
주변에 그렇게 하다가 저작권 침해자들로부터 '합의금 장사', '돈이 그렇게 좋냐' 등 욕 대판 먹은 뒤(이런 말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매도하여 자신의 잘못을 희석시키려는 시도다) 슬그머니 저작권자들에게 못하겠다고 내빼는 로펌 정말 많았다.
이제야 유튜브가 뜨니까, 웹툰, 웹소설이 뜨니까, 마치 자신들이 저작권을 지켜줄 수 있는 '지킴이' 마냥 선전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지난 세월간 변치않는 마인드로 크리에이터들과 고객들을 대하였던 로펌은 법무법인 솔론 밖에 없다.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반응형
'변호사활동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하다 = (매력 없음, 무능력) or (위선) (0) | 2021.01.23 |
---|---|
사선 변호인 소용 없다? (0) | 2020.12.24 |
저작권 내용증명과 비뚤어진 마인드 (0) | 2020.12.08 |
가벼운 변호사 (0) | 2020.12.02 |
판사가 아닌 일반공무원에게 개인회생,파산결정을 맡겨?? (0) | 2020.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