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변호사활동 이모저모

크리에이터를 위한 법무법인

by 한가희김 2020. 12. 8.
반응형

크리에이터를 위한 법무법인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주변에 창작자를 위한 로펌이다, 저작권을 많이 다뤄본 로펌이다 등등

광고를 하지만...

내가 근무하는 법무법인 솔론만큼인 곳(?)... 없다.

 

저작권자들을 위해 우리는 욕을 대판 얻어먹을 수 있는 로펌... 못 봤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로펌 거의 없다.

주변에 그렇게 하다가 저작권 침해자들로부터 '합의금 장사', '돈이 그렇게 좋냐' 등 욕 대판 먹은 뒤(이런 말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매도하여 자신의 잘못을 희석시키려는 시도다) 슬그머니 저작권자들에게 못하겠다고 내빼는 로펌 정말 많았다.

 

이제야 유튜브가 뜨니까, 웹툰, 웹소설이 뜨니까, 마치 자신들이 저작권을 지켜줄 수 있는 '지킴이' 마냥 선전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지난 세월간 변치않는 마인드로 크리에이터들과 고객들을 대하였던 로펌은 법무법인 솔론 밖에 없다.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