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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지킴이' 된 로펌? 법무법인 솔론은 이미 10년 전부터 지재권, 저작권 지켜와

by 한가희김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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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 지킴이' 된 로펌? 법무법인 솔론은 이미 15년 전부터 지재권 지켜와

 

오늘(2020.10.12.)자 한국경제 신문에 "BTS 짝퉁 굿즈 잡아낸다."... '지재권 지킴이' 된 로펌 이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씁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기사 내용은 '로펌업계가 엔터테인먼트 법률 시장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지식재산권 보호다. 아이돌그룹과 배우 개개인이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이를 보호하려는 수요가 늘었다.'라고 하면서 주요 대형 로펌들의 엔터테인먼트팀을 소개한다. 마치 이들이 가장 먼저 지재권 지킴이를 선도한 것처럼.

그런데 내가 다니고 있는 법무법인 솔론이야말로 2010년 이전부터 '지재권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그 때 많은 언론들이나 인터넷 유저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나?

합의금 장사한다고 매도했다.

그런데 이제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온라인 컨텐츠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니, 그동안 별 큰 돈 안된다고 생각해서 손을 대지 않았던 로펌들이 지재권 분야가 커져 손을 대기 시작했다. 언론들도 이들을 지재권 지킴이라고 치켜세워준다.

어떻게 이렇게 기준이 다른가?? 

법무법인 솔론이야말로 재평가 받아야 할 로펌이다. 그동안 이곳저곳에서 매도당하고 있을 때 일편단심의 자세로 지식재산 지킴이, 저작권 로펌 역할을 해 왔다.

2000년대 초반에 아무도 우리나라 지재권, 저작권 지켜주지 않고 있을 때, 무려 10년이 넘게 일편단심으로 지식재산권자, 저작권자의 입장을 대변하여 온 법무법인이 있는데 말이다.

이보다 더한 취급도 많이 받아왔다.

혹시나 자신의 지식재산권 침해나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고 싶은데 로펌들이 돈이 안된다고 손사래 치면 법무법인 솔론 연락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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